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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정보

📌 티커(Ticker)란? 주식과 코인 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용어

by 투어보스 2025. 6. 3.

"티커"는 증권 시장이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각 자산(종목, 코인 등)을 식별하기 위해 부여된 고유한 문자 코드다. 흔히 종목 코드라고도 하며, 주식 투자자나 트레이더가 가장 자주 접하는 필수 용어 중 하나다.

티커 란?

📈 주식 시장에서의 티커 💰 암호화폐에서의 티커 🔍 티커 조회 방법

📘 티커(Ticker)의 정의와 역사

티커는 19세기 말 월스트리트에서 개발된 주식 시세 전송기(Ticker Tape)에서 유래했다. 당시 실시간으로 주가 정보를 종이 테이프에 인쇄해 전달했으며, 이를 줄여 'Ticker'라고 불렀습니다. 현재는 각 종목이나 코인에 붙는 고유 약어 코드를 의미한다.

📊 주식 시장에서의 티커 코드

  • 미국 주식: AAPL(애플), TSLA(테슬라), MSFT(마이크로소프트)
  • 한국 주식: 005930(삼성전자), 000660(SK하이닉스)
  • 기능: 티커 코드를 통해 증권사나 증권앱에서 종목 검색 가능

기업 상장 시 거래소에서 고유 티커를 지정받습니다. 미국은 알파벳 조합, 한국은 숫자 6자리로 구성된다.

🌐 암호화폐 시장의 티커 코드

  • BTC: 비트코인
  • ETH: 이더리움
  • XRP: 리플
  • USDT: 테더(스테이블코인)

코인 티커는 글로벌 거래소에서 통용되며, 티커만으로 실시간 시세 검색이 가능하여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티커 코드 조회 방법

💡 티커를 알면 좋은 점

  • 투자 종목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음.
  • 거래 플랫폼에서 빠른 검색 가능.
  • 시세 비교 및 분석 시 필수 정보.

📎 관련 링크

📢 투자자는 반드시 티커를 알아야 한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티커는 투자 정보의 핵심입니다. 정확한 자산 식별과 실시간 시세 파악을 위해 티커를 익히고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자. 특히 ETF, 코인, 해외주식 투자 시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