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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KTX·SRT ‘한 번에 조회·예매’ 시대? 통합 로드맵 핵심만 정리 (요금 10% 할인 검토까지)

by 투어보스 2025. 12. 17.

2026 교통비 절약 이슈

지금까지 KTX는 ‘코레일톡’, SRT는 ‘SRT 앱’으로 따로 예매해야 해서 번거로웠다.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교차 운행이 추진되고, 예매 시스템도 단일 앱 방향으로 통합된다. 바뀌는 포인트를 “여행/출장 실사용 기준”으로 정리해본다.

체크! 본 글은 “로드맵 기준”  실제 앱 화면/적용 시점/세부 규정은 운영기관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큰 방향은 “통합 + 좌석난 완화 + 예매 편의”로 고정.)
KTX/SRT통합

1) 지금 뭐가 문제였나: 앱 2개, 역도 다르고, 찾기도 힘들었다

기존에는 KTX=코레일톡, SRT=별도 앱이라서 시간표 비교부터 결제까지 흐름이 끊겼다. 특히 “어느 역에서 어떤 열차가 더 빠르고 싼 지” 비교하려면 앱을 왔다 갔다 해야 했다.

2) 2026년 3월부터 달라지는 핵심 3가지

핵심 변화 A. 수서역에서도 KTX, 서울역에서도 SRT (교차 운행)

통합 로드맵의 첫 단추는 교차 운행이다. 쉽게 말해 “수서=무조건 SRT, 서울=무조건 KTX” 공식이 깨지는 거다. 수서발 좌석난 완화가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핵심 변화 B. 앱 하나로 KTX·SRT ‘동시에 조회·예매’ 방향

내년부터는 특정 지역/노선을 검색하면 그 구간을 지나는 모든 고속열차를 한 화면에서 보는 방향으로 바뀐다. “최저가/최단시간/가장 널널한 시간대” 찾기가 쉬워지는 구조다.

핵심 변화 C. 더 싸게 탈 수 있는 장치 확대 (운임·환승·수수료)

  • SRT가 KTX보다 저렴하다는 가격 차를 줄이기 위해, KTX 10% 할인 검토가 함께 언급된다.
  • SRT에서 일반열차(ITX 등)로 환승 할인 도입이 추진된다.
  • KTX↔SRT 간 열차 변경 수수료(취소 수수료) 부담 완화/면제 방향이 논의된다.

3) 한눈에 보는 변경 전/후 비교표

구분 지금(분리 운영) 앞으로(통합 로드맵) 체감 포인트
예매/조회 KTX=코레일톡, SRT=별도 앱 단일 앱(또는 통합 시스템)로 조회·예매 시간표 비교가 쉬워짐
주요 출발역 서울역(KTX) / 수서역(SRT) 고정 서울↔수서 교차 운행 확대 집/회사 가까운 역 선택 폭↑
요금 체감 SRT가 상대적으로 저렴 KTX 운임 할인 등 격차 축소 검토 출장러 교통비 절감 기대
환승 연계 할인/흐름 제한 SRT↔일반열차(ITX 등) 환승 할인 추진 장거리+지선 이동 유리
변경 수수료 노선 변경 시 부담 체감 KTX↔SRT 변경 수수료 완화/면제 방향 급변 일정에 안전

4) 실사용 팁: “가장 싸게” 타는 전략은 이렇게 바뀐다

전략 1) 출발역을 ‘서울/수서’로 나눠서 검색하지 말고, 노선 자체로 비교

통합이 진행되면 “서울역 출발만 보기 / 수서역 출발만 보기”가 아니라, 내 목적지(부산/대전/광주/목포/포항 등)를 먼저 찍고 최적 시간을 고르는 방식이 유리하다.

전략 2) 카드/멤버십 할인 조합도 같이 챙기기

고속철도 요금 자체가 내려가도, 진짜 차이는 신용카드 교통 할인/포인트 적립 에서 벌어진다.

5) 자주 묻는 질문(FAQ)

정말 앱 하나로 KTX·SRT를 다 예매할 수 있나요?

로드맵 방향이 “예매·결제 통합”입니다. 실제 적용 시점과 UI는 업데이트 공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26년 3월부터 수서역에서 KTX를 바로 탈 수 있나요?

교차 운행이 2026년 3월부터 추진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노선/시간대는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어요.

SRT가 더 싼데, KTX는 요금이 내려가나요?

SRT 요금 수준을 고려해 KTX 운임을 10% 할인하는 방안이 검토된다는 보도 흐름이 있습니다. 확정은 추후 발표를 확인하세요.

KTX↔SRT 변경 수수료는 없어지나요?

열차 변경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이거나 면제하는 방향이 함께 언급됩니다. 적용 조건(시간, 구간 등)은 운영 규정으로 확정됩니다.

6) 결론: “통합”의 진짜 의미는 시간 절약 + 좌석 여유 + 교통비 절감

고속철도는 여행의 낭만이 아니라, 현실의 시간표이다. 앱 통합이든 교차 운행이든, 결론은 하나예요. 표 구하기 쉬워지고(좌석 공급), 비교가 쉬워지고(앱), 돈이 덜 나가게(운임/수수료) 바뀌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