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는 급여는 전체가 함께 조정되는 반면, 비급여는 직전 1년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 비급여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 (예: 비급여 보험금이 100만 원 이상이면 구간별로 +100/+200/+300% 할증, 미수령은 할인 등) ※ 실제 할인율/산정 방식은 보험사 안내 기준
📌 “옛날 실손이 무조건 이득”은 맞을까요?
전통(?)의 1세대·초기 2세대는 보장 폭이 넓어 “좋다”는 말이 많지만, 보험료가 계속 오르거나(갱신 폭), 자기 부담 구조가 내 패턴과 안 맞으면 체감 이득이 줄 수 있다. 결국 내가 비급여를 얼마나 쓰는지가 승부처이다.
현실적인 결론 실손은 “남의 정답”이 아니라, 내 의료이용 패턴이 정답이다. 병원 거의 안 가는 분에게는 4세대가 ‘가성비’가 될 수 있고, 비급여를 자주 쓰는 분에게는 기존 세대 유지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 세대별 핵심 포인트만 더! (짧고 굵게)
1세대(표준화 이전) — “약관이 복불복, 대신 잘 뽑히면 혜자(?)”
회사·상품별로 보장/한도/자기부담이 크게 다름.
자기부담이 거의 없거나 낮은 설계가 존재.
보험료 갱신/인상 폭이 부담이 될 수 있어 ‘유지’만이 능사는 아님.
2세대(표준화 실손) — “표준화로 단순해졌지만, 자기부담은 본격 도입”
표준화로 비교가 쉬워짐.
급여·비급여에서 자기부담이 도입/확대.
3세대(신실손/착한실손) — “3대 비급여는 특약으로 분리(선택)”
도수치료/비급여 주사/비급여 MRI가 특약으로 분리.
특약은 자기부담 30% + 한도/횟수 제한.(상품 안내 확인)
4세대 — “급여·비급여 완전 분리 + 비급여 이용량 관리(할인·할증)”
급여(주계약) / 비급여(특약) 분리.
급여 20%, 비급여 30% 등 자기부담 상향 흐름.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비급여 보험료가 할인/할증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FAQ)
Q1. 내가 3세대인지 4세대인지 가장 빠르게 구분하는 법?
3세대는 “3대 비급여(도수/주사/MRI)”가 특약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4세대는 아예 “급여/비급여”가 주계약·특약으로 분리되어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최종은 담보 개시일(가입일)로 확인하자.
Q2. 4세대는 병원 가면 무조건 손해인가요?
아닙니다. 급여·비급여 구조, 자기 부담, 그리고 비급여 이용량이 관건이에요. 병원 이용이 적으면 보험료가 더 합리적일 수 있고, 반대로 비급여를 많이 쓰면 할증 가능성이 있어 불리할 수 있다.
Q3. 실손보험은 뭐든 다 돌려받나요?
실손은 “치료 목적의 의료비” 중심이다. 미용·단순 건강검진·예방 목적 등은 보장 제외/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본인 약관의 면책/제외 항목을 확인하자.